부흥 프로젝트

주스 온천 보물 지진으로부터의 부흥

대욕장 입구

타카라유 갤러리

메이지 중기~	목욕탕을 비롯해 건축, 토목업, 연극 오두막, 유곽, 주류 소매업을 운영한다.
1957년	목욕탕에서 사용하고 있던 우물을 200m 파내고, 「스즈 온천 가마이이치호 원천」 용출.
1961년	하시모토야는 건축·토목업을 그만두고 셀프 빌드로 연극 오두막 「보좌」의 광장을 나누어, 객실에 리노베이션. 료칸을 개업.
1962년	타카라유 3층 건물에 셀프 빌드 증축. 무대를 갖춘 온천 여관의 별관을 오픈.
1987년	온천 여관과 별관은 여행객이나 현지 연회의 장소로서 사랑받아 왔지만, 주류 소매업과 공중 목욕탕업을 남기고, 여관업을 폐업.
1988년	연극 오두막, 여관 본관으로 사용되어 온 건물을 해체. 료칸 본관 터에 「유한회사 하시모토 주점」을 설립. 법인내에서 공중욕장업을 계속.
2017년	‘ 노토 국제예술제 2017’ 개최 시 사진가 이시카와 나오키 의 작품 ‘혼욕 우주 타카라유 ’ 전시회장이 된다.
령화 4년	주류 소매업에 더해, 새롭게 주점의 점포와 창고를 리노베이션 해, 간이 숙박업을 추가. 온천이 있는 객실 등이 있는 민박 스타일의 간이 유주쿠 「스즈 온천 타카라유 별관」 오픈.